가야지 가야지 해놓고 결국 6월 말이 되서야 찾은 잠실 야구장.
LG vs 롯데.. 이틀 다 잡아놓고 몸소 직관하러 간 마지막 날에 조성환의 쐐기포를 맞고 LG는 침묵
역시 가격대 성능비 하면 Yellow석 정중앙자리.
놀랐던 것은 올해 신인인 오지환(7)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는 것.
어리버리해도 강한 인상을 남겨주는 플레이 때문인지 인기가 아주 좋다.
졌지만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경기라 그닥 돈이 아깝진 않았다. LG선수들도 엄청 잘했고..롯데가 더 잘했을 뿐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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