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대 다녀온 사람중에 짬뽕면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..
천상의 맛을 보여주는 면사랑표 짬뽕면과 볶음우동..
한창 짬찌끄래기일 때 구석탱이에서 볶음우동을 입에 넣는 순간
내 뒤에선 천사가 빵빠레를 불고 천국이 펼쳐졌었는데
아무튼 그 맛이 너무 그리운 요즘, 면음식 전문점에서 아무 생각없이
시킨 두 메뉴..
시켜놓고 보니 볶음우동과 짬뽕면 아니던가!! 실로 선택의 탁월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.
적절히 섞인 해물과 매콤한 짬뽕양념이 어우러져 좋은 맛을 냈다. 볶음우동 역시 마찬가지로..
확실히 한낱 냉동식품에 비해서 재료든 맛이든 모든 면에서 맛의 우위임은 분명하지만...
그 척박한 곳에서 얼마 안되는 월급으로 맛난거 먹어보자고 전자렌지에 윙윙 돌려먹던 그 맛에 비하면
그만한 감동은 없으리니.
패미리마트에서 면사랑표 냉동면시리즈를 팔긴 한다. 하지만 사먹기에는 너무 비쌌지만...
이쯤 되면 비싸더라도 한번 사먹어보고 싶어지는 것 같다. 타사제품은 땡기지도 않는다. 오직 면사랑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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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.. 결국은 자랑 ㅎㅎㅎㅎ
2007/01/19 22:24 [ ADDR : EDIT/ DEL : REPLY ]헉.;
2007/02/14 06:12 [ ADDR : EDIT/ DEL : REPLY ]맨아래사진 내려줘요-_-